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김현미 "예타 개선해야"…유시민 "투기수요부터 막고 공급확대" 연합뉴스 원문 윤종석 입력 2019.02.02 02:54 최종수정 2019.02.02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