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리얼미터 "예타 면제 찬반양론 '팽팽'" SBS 원문 이기성 기자 keatslee@sbs.co.kr 입력 2019.01.31 09: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