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경남도청 패닉…4.7조 ‘예타 면제’ 잔치 하루 만에 뒤집혀 중앙일보 원문 황선윤.위성욱 입력 2019.01.31 00:08 최종수정 2019.01.31 06: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