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야4당, 예타 면제에 “선심성 퍼주기” 비판…민주 “지역숙원사업”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1.30 15: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