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균형 발전' 내걸고 23개 사업 예타면제…예산 낭비 우려 SBS 원문 화강윤 기자 hwaky@sbs.co.kr 입력 2019.01.30 07:11 최종수정 2019.01.30 0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