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4대강보다 많은 24조…‘예타’ 고삐가 풀렸다 중앙일보 원문 김기환.김도년 입력 2019.01.30 00:08 최종수정 2019.01.30 08: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