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사업성 부족해도 일단 짓자? 예타 면제 '후폭풍' 우려 SBS 원문 장훈경 기자 rock@sbs.co.kr 입력 2019.01.29 20:16 최종수정 2019.01.29 22: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