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총선용’ 비난하더니…野 일각, 예타면제 발표에 ‘공치사’ 홍보 이데일리 원문 김미영 입력 2019.01.29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