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예타 면제에 분열된 나라…"수도권 역차별"·"혈세낭비" 아우성 이데일리 원문 박진환 입력 2019.01.29 17: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