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親文 의원들이 우려했던 ‘예타 무력화’ 현실화됐다 조선비즈 원문 세종=조귀동 기자 입력 2019.01.29 14:27 최종수정 2019.01.29 14: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