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환경단체 “예타면제, 선심성 토건사업…李·朴과 다를바 없어” 맹비난 아시아경제 원문 김보경 입력 2019.01.29 13:50 최종수정 2019.01.29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