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친절한 경제] 지방사업 밀어주기?…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득과 실' SBS 원문 한승구 기자 likehan9@sbs.co.kr 입력 2019.01.28 1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