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신유용 씨가 어제 오후 1시 30분부터 10시간가량 비공개 소환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앞서 지난 21일 신 씨가 고소한 유도코치의 집에서 휴대전화와 태블릿PC 등을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분석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분석을 마친 뒤 코치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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