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의 서재덕은 그룹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하는 퍼포먼스로 팬과 동료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세리머니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프로농구도 창원에서 올스타전과 슛 콘테스트를 열고 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LG 김종규와 DB의 포스터가 덩크슛에서, LG 조성민은 3점 슛 콘테스트에서 우승했고, 40점을 득점한 kt의 랜드리는 올스타전 MVP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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