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프로배구 V리그

한국전력, OK저축은행 제물로 시즌 2승째...V리그 전반기 마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배구 최하위 한국전력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누르고 시즌 2승을 수확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개인 최다 득점인 25점을 신고한 최홍석의 활약으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 1로 누르고 시즌 2승째를 따냈습니다.

OK저축은행은 36개의 범실을 저지르며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전반기 일정을 마친 V리그는 오는 20일 올스타전을 치른 뒤 24일부터 후반기에 돌입합니다.

양시창[ysc08@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 네이버 채널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