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최하위 한국전력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누르고 시즌 2승을 수확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개인 최다 득점인 25점을 신고한 최홍석의 활약으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 1로 누르고 시즌 2승째를 따냈습니다.
OK저축은행은 36개의 범실을 저지르며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전반기 일정을 마친 V리그는 오는 20일 올스타전을 치른 뒤 24일부터 후반기에 돌입합니다.
양시창[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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