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에서 남자부 OK저축은행이 2위 대한항공을 꺾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의 부진 속에 5연패에 빠졌던 OK저축은행, 요스바니의 부활과 함께 2연승의 상승세를 탔습니다.
요스바니는 양 팀 최다인 36점에 '트리플크라운'까지 작성하면서 3대 2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를 제치고 4위가 됐고, 대한항공은 시즌 첫 연패에 빠졌습니다.
▶체육계 '성폭력·폭행 의혹' 파문
▶새로워진 '마부작침'을 만나보세요!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