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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서 가스폭발로 공장건물 붕괴…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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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인도 뉴델리에서 3일 오후 2층짜리 공장이 가스폭발로 붕괴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의 모습. (사진출처:인디아 투데이 홈페이지 캡쳐)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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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인도 뉴델리에서 가스가 폭발하면서 공장 건물이 붕괴해 최소 7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4일 현지 매체 인디아 투데이 등에 따르면 전날 밤 뉴델리 서부 서더샨 파크 지역에 위치한 2층짜리 공장에서 LPG 가스가 폭발해 건물 일부가 무너졌다.

현지 소방서는 같은 날 오후 8시 48분께 사고 소식을 접수해 현장으로 출동,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15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 가운데 7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7명 중에는 다섯살 어린이 1명도 포함됐다. 또 다른 4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건물 잔해에 사람들이 더 매몰돼 있는 것으로 보고 구조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인도는 주택 수요가 높지만 당국의 관리가 소홀해 건축업자들이 원칙을 무시하고 기준 미달의 자제로 건물을 올려 건축물 붕괴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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