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한 장면. /사진제공=tvN
18일 오후 CJ E&M이 발표한 12월 2주(12월 10일~12월 16일) 콘텐츠영향력지수(CPI, Contents Power Index)에 따르면 ‘남자친구’가 268.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주 대비 한계단 상승한 기록.
‘남자친구’에 이어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도 한계단 올라 2위(259.1점)에 올랐다.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유승호/ 사진=텐아시아DB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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