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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 2018 소비자선정 스타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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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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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알로에스테는 중성 피부뿐만 아니라 건성·복합성 피부까지 고려해 알로에 복합차추출물을 가미한 수분과 진정효과를 높인 식물성 화장품이다.

이 가운데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의 ‘알로에스테’가 소비자로부터 품질의 가성비를 인정받아 매일미디어그룹이 주최한 ‘2018 소비자선정 스타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알로에화장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유기농알로에 원료를 기반으로한 코스메틱 브랜드인 알로에스테는 주름 개선 및 탄력 강화를 도와주는 기능 성분을 강화한 친환경제품이다. 특히 정제수 대신 라벤더수인 에센스 성분을 제품에 함유해 피부진정의 테라피 효과와 함께 기능성을 높였다고 한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선별해 사용하며 다양한 기능성 원료, 세계적인 신소재를 다량 함유해 화장품의 기능성과 퀄리티를 높였다고 전했다.

또한 화장품의 보존성분도 피부트러블의 주범인 유해성분을 빼고 자연에서 유래한 방부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도 최소의 자극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력을 갖췄다.

알로에스테의 스타제품인 ‘네추럴스킨케어100’은 알로에추출물이 100% 함유된 제품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즉각적으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올리고히아루론산과 식물성콜라겐, 마린콜라겐까지 함유해 피부 진피층까지 수분을 충전하고 증발을 막아줘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관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 여성의 피부 고민인 탄력, 주름, 미백, 피부결, 모공 등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 제품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 제품에는 20종의 식물성추출물과 4종의 발효여과물 그리고 3종의 줄기세포와 EGF, 콜라겐, 엘라스틴, 펩타이드 콤플렉스, 금 등의 고기능 친환경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정화하고 피부 광채와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선크림도 백탁현상이 없는 자연유래 방부시스템과 라벤더수를 적용해 순한 제품력을 자랑하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알로에스테는 환경호르몬 등 유해성분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친환경화장품을 만들기 위해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친환경 코스메틱기업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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