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중 조직 개편·보직 인사 마무리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부진한 경영 상황에서 이뤄진 만큼,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최소한의 인사만을 실시했다”며 “정기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위기 극복과 경영 정상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기 조직 개편 및 보직 인사는 내달께 이뤄질 전망이다.
다음은 삼성중공업 임원 인사 내용이다.
◇승진
<전무>
△김동설 △임봉석 △전홍식
<상무>
△김승희 △방호열 △여동일 △조종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