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와 김도균. 사진제공=하이어뮤직
영상은 전자 기타를 연주하는 김도균과 이를 바라보는 우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김도균의 현란한 기타 연주가 이어졌고, 이를 부스 밖에서 지켜보던 우기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영상 말미에는 “이거 너무 멋있는데요?”라고 찬사를 보내는 우기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우기는 지난 11일 새 EP앨범 ‘REWIND MY TAPE part.2’ 타이틀곡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Feat. G.Soul)’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를 보는 듯한 이번 티저에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우기의 새 EP앨범 ‘REWIND MY TAPE part.2’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