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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ㆍ 왼쪽 두번째>은 밀알복지재단과 강남구건강지원센터에 독거어르신의 생활안전지원을 위한 성금 1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걸은 걸음 수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Walk To Help’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는 물론 일반인까지 참여를 확대하여 9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했다.
지난 6월에 진행된 캠페인에는 총 2억 걸음을 걸어 1억 5천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더불어 메트라이프생명 MDRT 회원들이 500만원의 성금을 모아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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