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에 대해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에서는 "노사 간 충돌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는 정규직 전환이 쟁점이 아니었고, 직원 가족들의 입사를 독려한 사실이 없다. 또한 기획 입사 의혹이 제기된 직원은 업무와 유관한 자격증 및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노조가 인사에 부당 개입한 바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