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완벽 그 자체 |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tvN 드라마 '남자친구'로 복귀한 배우 박보검이 새해 1월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박보검이 2019년 1월 26일 서울, 2월 3일 일본, 2월 16일 방콕, 3월 16일 홍콩에서 팬미팅을 열 예정이며 그외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도 (팬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추가로 확정되는 일정은 추후 안내하겠다고 공지했다.
박보검은 이번에 '남자친구'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송혜교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 드라마는 첫 방송부터 시청률 8.7%(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역대 tvN 드라마 첫 방송 2위 성적을 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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