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극심한 가난에 "친딸 팝니다"…아프간 난민 캠프의 민낯 SBS 원문 이대욱 기자 idwook@sbs.co.kr 입력 2018.11.26 12:46 최종수정 2018.11.26 13:0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