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아웅산 수치 앞 '로힝야 사태' 우려...펜스·마하티르도 가세 조선일보 원문 싱가포르=박정엽 기자 입력 2018.11.15 1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