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트럼프 엄포에도 온두라스 '엑소더스'…험난한 난민의 길 SBS 원문 정준형 기자 goodjung@sbs.co.kr 입력 2018.10.19 21:41 최종수정 2018.10.19 22: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