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경기 북부를 제외한 중서부와 전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2) 좌우명 ‘집에서 집으로.(from home to home)’ 이루지 못 한 김창호 대장
김창호 대장은 모든 산악인들이 고산을 오르면서 바라는 것이기도 한 ‘집에서 집으로.(from home to home)’ 좌우명을 이루지 못하고 선배 산악인들의 뒤를 따르게 됐습니다.
3)10년 만에 유류세 인하되나?
정부가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 및 연출: 영상사진팀
진행: 오소은 아나운서
#미세먼지 #집에서집으로 #유류세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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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은 아나운서 ajsoeun@ajunews.com
오소은 ajsoe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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