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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팝업투어] 아시아나, 수제 맥주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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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국내 최초로 브랜디드 수제 맥주를 라운지에서 선보인다. 장소는 인천공항 1터미널에 새롭게 단장한 아시아나항공 퍼스트, 비즈니스 라운지. 프리미엄 수제 맥주 'ASIANA'를 제공 중이다. 이 맥주는 아시아나항공과 수제 맥주 제조업체인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의 합작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4.7%로 여행 출발 전 공항 라운지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수 있으며, 풍부한 과일향과 깊은 풍미로 기존 라거 맥주와 차별화된 신선한 맛이 특징. 회원과 탑승객은 내년 9월 30일까지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의 충북 음성 양조장에서 진행되는 '아시아나 클래식 투어' 프로그램 티켓을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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