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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라라랜드' 이제니가 섹시미를 강조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서는 이제니의 생애 첫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제니는 "다들 소개를 해준다고 말만 하고 안 해주더라"라며 나이 마흔에 생애 첫 소개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첫 소개팅을 하는 이제니를 위해 오빠 여자친구 레나가 와서 그를 한껏 꾸며줬다. 이제니의 흰 머리까지 뽑아줬다.
두 사람은 소개팅 옷도 함께 골랐다. 특히 이제니는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나왔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됐다. 이제니는 "이러고 어떻게 소개팅을 가"라며 옷을 거부했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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