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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포인트1분] '짠내투어' 박나래, 파워평가자 박명수로 지목… 멤버들 거센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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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tvN 짠내투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나래가 발리 여행 1일 차 설계자로 나섰다.

13일 밤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13번째 여행지 발리로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발리로 떠났다. 발리 1일 차는 나래 투어였다. 발리에 도착해서는 동남아 음식 메뉴 전문점으로 갔다. 홍석천은 "동남아에서는 메뉴판에 기본에서 30~50개 정도 메뉴가 있다. 여기 정도면 메뉴가 적은 편이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전했다.

그때 박명수는 얼음 들어간 콜라를 시켜달라고 했다. 박나래는 박명수의 요구를 들어줬다. 이에 다른 평가자들은 의문을 제기했고 박나래는 "파워평가자라 들어준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 평가자들은 "그러다가 박명수가 파워평가자가 아니면 어떡하냐"라고 항의했다. 박나래는 결국 인원 수에 맞게 콜라를 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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