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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쇼미더머니777' pH-1, 디아크와 대결 앞두고 조우찬에 전화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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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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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쇼미더머니777' 팔로알토, 코드 쿤스트 팀이 조우찬에게 조언을 얻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는 더 콰이엇, 창모 팀과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 팀의 팀 배틀이 펼쳐졌다.

디아크와의 대결을 앞둔 pH-1은 "제일 어려운 상대"라면서 "동생한테 너무 그렇게 하는 것도 보기 안 좋고 오냐오냐하면 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팔로알토는 '쇼미더머니6'에서 활약한 조우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10대 중반의 나이에 충격을 입을 수 있는 내용은 뭐냐"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조우찬은 "약간 얕보듯이 해야 한다"고 말했고 우원재와의 사이를 묻자 "사이 좋다. 팀 배틀하면서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고 밝혔다.

코드 쿤스트와 팔로알토는 조우찬의 조언을 듣고 "(디아크가)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나이에 해당하는 걸 건드리면 발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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