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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포인트1분] '같이 걸을까' 박준형 "god 단체 트래킹, 다시 한 몸 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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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JTBC 같이 걸을까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god 멤버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시작에 앞선 소감을 전했다.

11일 밤 방송된 JTBC '같이 걸을까'에서는 산티아고 순례길로 떠나는 god의 모습이 공개됐다.

첫날 일정을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카메라 앞에 섰다. 윤계상은 "산티아고 순례길이 시작된다. 모두 파이팅.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손호영은 "첫날 느낌은 재미있을 거 같다. 내일부터 진짜 여정 시작이니 내일부터 같이 걷자"라고 전했다. 김태우는 "첫날 하루가 갔는데 오늘 너무 즐거웠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나. 내일 잘 시작하자"라고 말했다.

데니는 "멤버들이랑 옛날로 돌아간 느낌을 받아서 굉장히 좋았다", 박준형은 "다시 한 몸뚱아리가 돼서 좋다. 내일을 위해서 몸 풀고 빨리 자야 돼"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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