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 빅 포레스트(tvN 오후 11시) =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한 동엽(신동엽). 그런데 사고를 낸 장본인은 바로 제갈 부장의 여동생이다. 그녀와의 운명적인 만남부터 달콤한 연애까지. 동엽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한편 상훈(정상훈)은 딸 보배(주예림)의 직업체험 숙제 때문에 사채업자인 것을 들킬 위기에 놓인다. 다행히 추심 3팀의 도움으로 ‘아보카도 은행’을 차려 겨우 넘어가나 했지만 결국 청아(최희서)에게 모든 걸 들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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