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TV하이라이트]2018년 10월 12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루과이와의 한판 축구 승부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우루과이>(MBC 오후 7시45분) =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피파 랭킹 55위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피파 랭킹 5위 우루과이의 친선경기가 열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은 여느 때보다 뜨겁다. 앞선 코스타리카전과 칠레전 모두 입장권이 매진됐고, 우루과이전 역시 6만4174석이 판매됐다.

‘따끔’한 피부, 대상포진일 수도

■명의(EBS1 오후 9시50분) = 피곤하고 지친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대상포진. 한번 발병하면 통증을 동반한 수포가 올라오는데, 그 통증의 정도가 어마어마하다. 또한 발병 부위가 정해져 있지 않고, 수포보다 통증이 먼저 나타나기 때문에 알아채기가 어렵다. 그래서 처음 발병한 사람들은 대상포진임을 모르고 지나쳐 치료 적기를 놓칠 수 있다. 대상포진의 증상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인기 무료만화 보기]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