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사진=서보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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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에디킴이 바뀐 헤어스타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1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에디킴은 미니 3집 'Miles Apart' 발매 기념 음감회를 개최했다.
이날 에디킴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이에 "3년간 똑같은 머리를 로보트처럼 해왔는데 앨범을 위해서 머리에 변화를 줬다. 지금 헤어스타일에 굉장히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제는 일상 생활이 너무 불편하다. 빨리 활동이 끝나면 원래 스타일로 돌아가고 싶다. 마음에 들지만 불편해서 돌아가고 싶다. 머리 말리는데 10분 이상 걸리더라"며 "전 직원이 이 머리를 다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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