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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손담비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달 2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배반의 장미'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과 박진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올블랙 시스루 룩을 선보인 손담비는 섹시함을 뽐내며 홍일점으로 분위기 메이커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VIP 시사회에서는 몸매에 밀착되는 가죽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고, 같은 날 언론 시사회에서는 그레이톤의 차분한 미니 원피스로 압도적 존재감을 뽐냈다.
모델같은 기럭지에 꾸밈없는 미소가 아름다웠던 손담비를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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