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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솜사탕 같은 매력"...이호원, 은혜로운 소년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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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호원 인스타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호원이 소년미를 뽐냈다.

가수 겸 배우 이호원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호원은 식당에서 깜찍한 캐릭터 굿즈를 들고 소년미를 뽐냈다. 이호원은 진에 흰 티셔츠, 비니를 걸친 모습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했다. 싱그러운 미소를 입가에 걸친 이호원은 사진과 함께 “#마성의기쁨 #성기준”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탑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호원은 성기준 역을 맡아 열연 중에 있다. 드라마맥스, MBN 채널을 통해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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