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니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EXID 하니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하니는 1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budap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다페스트 거리에 서 있는 하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니는 도톰한 체크무늬 재킷에 안경을 썼지만 수수한 모습에도 무결점 피부 등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니는 JTBC4 '비밀언니'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