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포토]'2018 강남북페스티벌' 열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어린이들이 ‘곰씨의 의자’스토리텔러 동화극을 듣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당초 6일 계획됐던 '2018 강남북페스티벌'이 9일 오전 10시30분 강남구 세곡동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구민들이 방문한 가운데 ‘스토리텔러 동화극 곰씨의 의자’, ‘나만의 영화동화쓰기’,‘앤디워홀 따라잡기’등 공연,전시,놀이가 있는 다양한 볼거리,놀거리가 펼쳐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