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프랑스·독일·스페인·포르투갈, 구조선에 발묶인 난민 수용키로 SBS 원문 정구희 기자 koohee@sbs.co.kr 입력 2018.09.26 0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