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도왔다' 기막힌 백두산 날씨…文·金 '함박웃음' 뉴스1 원문 입력 2018.09.20 14:37 최종수정 2018.09.20 14: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