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시리아 이들리브 공습에 피난민 3만명 늘어…"최악의 재앙" 경고 아시아경제 원문 정현진 입력 2018.09.11 10:05 최종수정 2018.09.11 1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