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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1일 저녁 8시, '남미의 강호' 칠레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피파랭킹 12위인 칠레는 57위인 우리나라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위라는 평가입니다.
대표팀은 지난 7일, 벤투 감독 부임 이후 첫 경기에서 코스타리카를 2대0으로 꺾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전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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