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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다음 달 평가전에 대표팀 은퇴를 시사한 기성용 선수를 포함해 태극전사를 모두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벤투 감독은 4년간 한국 축구를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또 사령탑 데뷔전인 다음 달 평가전에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을 대거 소집하겠다며 태극마크 반납을 고민하고 있는 '캡틴' 기성용 선수도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축구협회는 벤투 감독을 보좌할 한국인 코칭스태프로 최태욱, 김영민 코치를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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