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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난적' 일본을 꺾었습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D조 마지막 3차전에서 일본에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베트남은 전반 3분 일찌감치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해 일본의 추격을 막아냈습니다.
이로써 이미 16강행을 확정 지었던 베트남은 1승을 추가해, 조별리그 3전 전승 D조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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