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도 못 쉴 출근길…길거리 '쓰레기 임시집하장'의 사정 JTBC 원문 입력 2018.08.19 20:40 최종수정 2018.08.19 21:5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