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에는 ‘알아차리기’를 주제로 조은숙 상명대 교수, 윤대현 정신건강전문의가 강의한다. 9월6일에는 이영문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와 송진구 가천대 교수가 ‘받아들이기’를 주제로, 9월20일에는 김병후 정신과의원 원장이 ‘다시 시작하기’를 주제로 각각 청중을 만난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홈페이지와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150명씩 총 450명을 신청받는다.
/김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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