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18일) 8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편의점에서 54살 오 모 씨가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였습니다.
불은 금세 꺼졌지만, 오 씨는 상반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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