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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토]파헤쳐진 잔디, 그라운드의 치열함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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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19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전북전이 열렸다. 선수들의 치열한 움직임에 의해 잔디도 춤을 춘다. 그라운드가 마치 지뢰밭 같다. 2018. 8. 19 상암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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